회고/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메인 프로젝트 회고와 꿀팁 3탄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메인 프로젝트 회고와 꿀팁 1탄 ⬆️아이디어 미믹, 기획, 디자인, api 문서 작성, 화면정의서 작성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메인 프로젝트 회고와 꿀팁 2탄 ⬆️기술 스택 선정과, 개발 밑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공통 컴포넌트 개발 : 모달 컴포넌트 👍🏻 잘했던 점: 반응형과 전체 프로젝트에서 모든 경우의 활용을 생각해서 대응할 수 있도록 작성한점. 팀원들이 내가 제작한 컴포넌트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연구하고 문서로 남긴점 👎🏻 아쉬웠던 점: 모달 컴포넌트를 프로젝트에 도입할때, 코드 구조를 단순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추가적인 고찰이 필요했다. 결국 외관적으론 대응을 잘했지만, 똑똑한..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메인 프로젝트 회고와 꿀팁 2탄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메인 프로젝트 회고와 꿀팁 1탄 ⬆️아이디어 미믹, 기획, 디자인, api 문서 작성, 화면정의서 작성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개발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앞서 탄탄한 밑작업! 👍🏻잘했던 점: -개발에 들어가기 앞서서 css global style 미리 다 선언한 것 -아이콘등의 이미지 에셋을 svg로 다 첨부해놓았던 것 -타입스크립트를 도입한 점 👎🏻아쉬웠던 점: -이건 그냥 개인적인 아쉬움인데 리액트 쿼리를 못썼다는 점. 좀 무리해서라도 리액트 쿼리까지 도입했음 어땠을까 싶다. 이제 각종 문서와 디자인 작업을 마치고 드디어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개발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앞서 styled component의 global style로 자주 쓰이는 컬러,..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메인 프로젝트 회고와 꿀팁 1탄 😎 메인 프로젝트 회고 시작 메인프로젝트가 끝나고 어느덧 길고 길었던 약 6개월 간의 부트캠프가 4일 밖에 안 남았다. 그리고 올해는 진짜 한달도 안남았다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힘든기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되어가는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 대망의 메인 프로젝트 회고. 시작해보려한다. 혹시라도 코드스테이츠 프로젝트를 앞둔 분이라면 각 소제목 아래에 적는 "잘했던 점, 아쉬웠던 점" 부분을 잘 읽고 참고하시면 한층 실수를 줄일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 축복받은 팀 구성 👍🏻잘했던 점: -이제까지 꾸준히 스터디 모임으로 나와 잘 맞을 만한 팀원들과의 인맥을 쌓아놓았다는 점. 미리 팀 짜는게 무조건 좋은거 같다. 👎🏻아쉬웠던 점: -결론적으론 좋은 팀 구성이었지만, 시간이 있었..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프리 프로젝트 회고 😎 프로젝트를 마치고 프리 프로젝트, 메인 프로젝트를 연달아 끝내고 다시 블로그에 돌아오니.. 개념 정리하면서 공부하던 때가 옛날 이야기처럼 멀~~게 느껴진다. 엄청나게 바빴던 두달.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주말이고 노트북 앞에 앉아보낸 내 두달....!!!!!! 천천히 회고해보려한다. 일단 프리 프로젝트 부터!! 🤯 일단 해보자! 프리 프로젝트 코드 스테이츠에서 정해준 프리프로젝트는 모든 팀에게 일괄적으로 동일했다. 스택오버플로우 클론 코딩 개발에 발가락이라도 담가봤다면 모를 수 없는 스택오버플로우 사이트를 클론코딩하는 일이었다. 랜덤으로 구성된 프론트3, 백3명의 팀원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게되었고, 사용자 요구사항 정의서부터, API 문서까지 모두 회의를 통해 작성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섹션4 회고 🏔나의 목표 되새기기 너무너무너무 믿기지 않지만 벌써 섹션 4가 끝나간다. 섹션4는 유난히 일도 많고 페이스도 많이 잃기도 한 힘든 기간이었던것 같다. 처음 코스를 시작할 때 "괜찮은 주니어 개발자가 되겠어!!"하며 힘차게 시작했던거 같은데 초심이 어디로 갔는지 너무 많이 잊혀진거 같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백투더베이직...! 괜찮은 개발자가 되서 괜찮은 연봉 받으면서 괜찮은 생계유지를 해보자는 목표를 되새겨보게 된다. 👍🏻KEEP 달리기 시작한 일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정신 집중도 안되는거 같아서 달리기를 시작하기로 했다. 아침 달리기가 나에겐 너무 현실성 없는 계획인듯하다. 결국 매번 실패해서 일주일에 3회 이상 저녁 달리기를 목표로 세웠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좋지만 역시 정신차리는덴 ..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섹션3 회고 🏔나의 목표 되새기기 요즘들어 많이 드는 생각이 좋은데에 취직하는 것도 중요하고, 다 좋지만 즐기면서 오래 갈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아무리 내가 이분야에 인정받더라도 항상 조바심을 느끼고 남들하고 비교하기 시작하면 일하는 동안 너무 힘들것 같다. 일하는 기간이 1~2년도 아니고 엄청 오래해야되는데 그럼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해 질것이다 ㅜ 그래서 내가 즐길 수 있는 만큼내에서만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 정직하게 성실히 걸어가고 그 이외엔 비교하거나 집착하지 말자라고 요즘 부쩍 다짐하고 있다. 👍🏻KEEP 풀었던 데일리코딩 문제는 아무리 어려워도 꼭 이해하고 넘어가고, 어려웠던 문제는 명확하게 블로깅하고 넘어간일 섹션3들어오면서 데일리코딩 문제가 너무 어려워졌는데, 더군다나 아침시간이어서 눈비비면서 ..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섹션2 회고 🏔나의 목표 되새기기 요즘 로버트C.마틴의 에 추천사에서 이런문구가 있었다. "소프트 웨어는 80%이상이 유지보수다" 이 문구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유지보수의 중요성을 간과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기능구현에만 집중하고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짜는 일에 소홀하다면 난 결국 20%만 신경 쓴 개발자가 되는 것이다. 80%가 구멍난 결과물을 만들어내면 그 구멍때문에 두고두고 나는 물론 다른 사람들도 고생하게 될것이다. 그런 개발자는 아무리 대단한걸 만들었어도 결국 책임감없다고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열심히 만들고 그런 소리 듣기는 싫지 않은가… 그래서 이렇게 얻은 깨달음을 되새기며 개발자로서의 목표의 하나를 추가하게 되었다. "회사,또는 다른 개발자가 믿고 코드를 맡..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섹션1 회고 🏔나의 목표 되새기기 외국계 기업에 개발자로 취직하여 디지털 노마드의 꿈을 이루고 싶다. 다만, 삶의 질은 또 포기 못하므로 그 와중에 돈은 좀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ㅎㅎ) 👍🏻KEEP 수업시간에 나왔던 개념은 되도록 까먹지 않도록 블로깅을 하면서 복습을 하고자 했는데, (꾸역꾸역이라도) 복습을 하고 있다는 점. 공부시간엔 아무리 뭔가 할일이 일찍 끝났어도 (드러눕지말고…)뭔가 다른걸 공부라도 하면서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기로 다짐했는데, 나름 잘 해온것 같다.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와서 코딩을 한 점. 👎🏻PROBLEM KEEP에서 잘 지키고 있던 사항들도 지난 몇일, 코로나로 인해 조금 소홀해졌다. 몸이 피곤하고 집중이 안되다보니 복습도 밀리고 많이 속상하다. 😂 역시 코로나로 인해 운동도 못하..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10일차 🔍배운 내용들 Command-Line Interface 리눅스 터미널을 실행할 수 있다. CLI를 이용한 작업과 GUI를 이용한 작업이 동일함을 이해할 수 있다. 리눅스 터미널에서 기본적인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다. 명령어를 사용할 때, 등장하는 키워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관리자 권한을 이해할 수 있다.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텍스트 에디터 nano를 이용해 파일을 수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 패키지와 패키지매니저 패키지와 패키지 매니저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각 운영체제에 맞는 패키지 매니저를 사용할 수 있다. node.js nvm, Node.js, npm을 설치하고,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명령어 node를 이용해 JavaScript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과..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9일차 🔍배운 내용들 페어님과 함께 계산기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받아 빈 부분을 채워 코드가 작동되도록 하는 챌린지를 받았다. 단계는 bare minimun, advanced, nightmare 세단계로 점점 올라가는데, 갈수록 추가해야할 조건이나 기능이 많아진다. 재밌게 진행하였으나 시간내에 nightmare까지는 다 풀지 못해서 추가로 공부가 필요하다. 코드를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짤 수 있을까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 함께 알아보기 쉽도록! 결국 혼자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으니, 내가 짠 코드를 남에게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을 정도까지 완벽히 숙지하고 내 머리속에서 정리되도록 해야겠다. 계산기 로직에 대한 추가 학습 내용은 차차 아래에 링크로 추가하겠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