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9)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메인 프로젝트 회고와 꿀팁 1탄 😎 메인 프로젝트 회고 시작 메인프로젝트가 끝나고 어느덧 길고 길었던 약 6개월 간의 부트캠프가 4일 밖에 안 남았다. 그리고 올해는 진짜 한달도 안남았다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힘든기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되어가는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 대망의 메인 프로젝트 회고. 시작해보려한다. 혹시라도 코드스테이츠 프로젝트를 앞둔 분이라면 각 소제목 아래에 적는 "잘했던 점, 아쉬웠던 점" 부분을 잘 읽고 참고하시면 한층 실수를 줄일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 축복받은 팀 구성 👍🏻잘했던 점: -이제까지 꾸준히 스터디 모임으로 나와 잘 맞을 만한 팀원들과의 인맥을 쌓아놓았다는 점. 미리 팀 짜는게 무조건 좋은거 같다. 👎🏻아쉬웠던 점: -결론적으론 좋은 팀 구성이었지만, 시간이 있었..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프리 프로젝트 회고 😎 프로젝트를 마치고 프리 프로젝트, 메인 프로젝트를 연달아 끝내고 다시 블로그에 돌아오니.. 개념 정리하면서 공부하던 때가 옛날 이야기처럼 멀~~게 느껴진다. 엄청나게 바빴던 두달.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주말이고 노트북 앞에 앉아보낸 내 두달....!!!!!! 천천히 회고해보려한다. 일단 프리 프로젝트 부터!! 🤯 일단 해보자! 프리 프로젝트 코드 스테이츠에서 정해준 프리프로젝트는 모든 팀에게 일괄적으로 동일했다. 스택오버플로우 클론 코딩 개발에 발가락이라도 담가봤다면 모를 수 없는 스택오버플로우 사이트를 클론코딩하는 일이었다. 랜덤으로 구성된 프론트3, 백3명의 팀원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게되었고, 사용자 요구사항 정의서부터, API 문서까지 모두 회의를 통해 작성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코드스테이츠 FE 부트캠프 40기] 섹션4 회고 🏔나의 목표 되새기기 너무너무너무 믿기지 않지만 벌써 섹션 4가 끝나간다. 섹션4는 유난히 일도 많고 페이스도 많이 잃기도 한 힘든 기간이었던것 같다. 처음 코스를 시작할 때 "괜찮은 주니어 개발자가 되겠어!!"하며 힘차게 시작했던거 같은데 초심이 어디로 갔는지 너무 많이 잊혀진거 같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백투더베이직...! 괜찮은 개발자가 되서 괜찮은 연봉 받으면서 괜찮은 생계유지를 해보자는 목표를 되새겨보게 된다. 👍🏻KEEP 달리기 시작한 일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정신 집중도 안되는거 같아서 달리기를 시작하기로 했다. 아침 달리기가 나에겐 너무 현실성 없는 계획인듯하다. 결국 매번 실패해서 일주일에 3회 이상 저녁 달리기를 목표로 세웠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좋지만 역시 정신차리는덴 .. 이전 1 2 3 4 5 ··· 33 다음